연세대,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개최

백시현 | shb@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2-14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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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신장과 번영의 공유' 주제로 진행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을 14일 개최했다. 포럼은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 나탈리아 카넴 유엔 인구기금(UNFPA) 사무총재, 장원 센스타임 총재, 박원순 서울시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방송인 샘 오취리 등 다양한 분야 연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2018년 2월부터 연세대에서 시작한 행사다. 올해의 주제는 ‘A Call to Action: Empower People, Share Prosperity(인권의 신장과 번영의 공유)’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 아래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본 정신인 ‘No one left behind(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에서 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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