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4일 가톨릭대 인터내셔널허브관에 새롭게 마련된 인문학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는 재학생들의 소통과 인문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2018년 10월부터 설문조사와 프로젝트 연구를 통해 재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가톨릭대 인터내셔널허브관 1층과 2층에 걸쳐 마련된 라운지는 총 14개의 미팅룸과 약 140석 규모의 좌석으로 구성됐다. 특히 1층에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PC존(PC Zone)이, 2층에는 소파 등을 비치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공간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원종철 총장은 오픈식에서 "이번에 조성된 인문학라운지는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학생들 서로 다양한 분야의 사고 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인문학라운지는 가톨릭대가 수행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2억 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조성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