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역 스마트팜 산업 경쟁력 확보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07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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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신 성장동력 핵심 기술을 개발 협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와 지역 기업이 스마트팜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선다.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임기병)과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센터장 이현우), 경북대 농산업창업지원센터(센터장 임기병), 경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최철)은 지역 스마트팜 관련 기업인 ㈜대영지에스(대표 배두직)와 농업회사 법인 새봄(주)(대표 조영호)과 스마트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팜 분야 ICC(기업연계협업센터, 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구축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미래농업 신 성장동력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스마트팜 분야 ICC 운영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 연구 협력 ▲기업 애로 기술 해결 프로젝트 수행 및 사업화 ▲창의적 문제해결형 현장실습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병 경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는 물론 4차 농업혁명을 이루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특히 업무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지역 내 스마트팜 시설과 생산 분야의 대표적 기업으로 경북대의 연구력과 연계한 산학협력모델을 창출해 농업기술력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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