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GTEP사업단, 국내 ‘수출 초보기업’ 해외 마케팅 나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15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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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하이 토이쇼에서 마케팅 지원 등 맹활약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순천향대학교 GTEP사업단(지역 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이 국내 우수기업 제품의 해외 마케팅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기업들의 우수제품 홍보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어 관련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TEP사업단은 올해 국내 캐릭터 디자인 업체인 ‘스튜디오 부가부’와 손잡고 중국 캐릭터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스튜디오 부가부는 한국 전통 문화 콘텐츠와 현대적인 이미지, 코믹함을 결합해 한국 전통문화인 ‘가신신앙’을 재해석한 캐릭터를 대표적인 상품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GTEP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 켄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이 토이쇼'에 참가해 스튜디오 부가부와 캐릭터 디자인 및 피규어 제작업체인 도토이 등 2개 업체의 마케팅 지원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13기 GTEP사업단원은 현인규 단장과 대표학생 외 3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박람회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지원, 참가 기업의 우수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김수현 부가부 대표는 “GTEP 단원들은 현장 부스를 전적으로 맡겨도 될 만큼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 그에 걸맞은 실력까지 모두 갖춘 인재들이다”라고 말했다.

GTEP사업단장 현인규 교수는 “이번 박람회는 GTEP 학생들이 글로벌 무역전문가로서 해외 마케팅 현장을 경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무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현장중심의 창의 인재 양성에 발맞춰 우수한 무역 인력을 배출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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