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2019년 국제공인자격증 CLAD 시험’에서 94% 합격률 달성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01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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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34명 응시, 32명 최종 합격
CLAD 자격증
CLAD 자격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6월 19일 시행된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국제공인자격’ 시험에서 94%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번 시험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재학생 34명이 응시, 32명이 최종 합격해 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90%, 2018년 97% 합격률에 이어 3년 연속 90% 이상 높은 합격률이다.


CLAD는 미국 내셔널 인스트루먼츠사가 시행하는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인 LabVIEW(Laboratory Virtual Instrument Engineering Workbench) 프로그램 국제공인자격증으로, 4차 산업기술(IOT,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등)에 다양하게 응용되는 시스템 디자인 플랫폼이자 개발 환경으로 전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통용되는 국제공인인증서다. CLAD는 좋은 직장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역량강화 보증서로 인식되고 있다.


안철훈 소프트웨어융합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격증 시험 특강 등 모든 과정을 잘 참석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급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100% 합격은 물론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복 교학부총장은 “4차 산업시대에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은 무한하다”며 “LabVIEW 고급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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