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1일 한전KDN(사장 박성철)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전KD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ICT전문 공기업인 한전KDN과 친환경 캠퍼스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센터구축협의 및 산학연 기술 협력을 하고자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북부 산학연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대학의 에너지 자립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산‧학 교류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합의했다.
서갑원 총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신한대가 앞장서 캠퍼스 내에 12.3MW 규모(약 1,000억 원)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설립해 대학이 대용량 전기를 소비하는 곳 만이 아니라 생산하는 곳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줘 전국의 400여 개의 대학들이 따라올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간 대기업들과도 협력해 낙후된 경기 북부에 캠퍼스혁신 파크를 유치하고 정부가 현재 7% 수준에 불과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 까지 30%로 늘리는 정책에 부흥하는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자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북부를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트로 육성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에너지환경공학과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등 적극적인 현업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신한대 서갑원 총장, 한전KDN 박성철 사장 등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장인봉 부단장, 에너지환경공학부 김선명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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