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동반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양해각서도 체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경구)은 8일 산학협력단 2층 회의실에서 국내 신약개발기업 ‘에이피트바이오㈜(대표 윤선주)와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강원대 산학협력단은 의생명융합학부 홍효정 교수가 개발한 ‘신규 타깃(First-in-class) 항체 신약후보물질’에 관련된 기술을 에이피트바이오㈜에 이전한다. 기술 이전에 따른 정액기술료(Fixed Payment)는 총 31억원 규모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또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협력 동반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윤선주 에이비트바이오㈜ 대표는 “에이피트바이오는 다양한 신규 타겟과 항체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강원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항암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신약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구 산학협력단장은 “강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사업(BRIDGE+)’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술 이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업화 모델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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