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지난 20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충북대 박물관과 입학웰컴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이 쉽게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교육 기부 기관을 선정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 후, 인증 마크 부여와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충북대 박물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희희락락 박물관학교’, 중학생 대상 ‘GO!GO!고고학’, 고등학생 대상 ‘HIGH큐레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중등학생들은 선사시대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발굴체험, 토기 복원 등을 체험한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스마트기기를 기반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시간을 통해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입학웰컴센터는 ‘충북대학교 캠퍼스투어와 전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019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총 215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160개 인증기관을 선정했다.
인증 기간은 2022년 8월 19일까지 3년간이며, 인증 유효기간 만료 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2018년 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사범대학이 선정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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