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 도서관(이두이 도서관장)이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9 전국 대학도서관 대회’에서 2019년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대학 도서관 진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자와 우수기관을 포상해 사기 진작과 국가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상지대 도서관은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대학 도서관 시범평가’에서 대학 도서관 발전 기반, 사서역량 강화, 도서관 운영 및 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C그룹(재학생 수 2,000명 미만) 48개 전문대학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 도서관은 대학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개선과 서비스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서치료 및 독서토론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과 인성교양 함양을 도와주고 있으며, 매년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전자정보박람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중심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대학 사료 및 유물 수집, 북카페 및 상지역사관 운영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학생친화적인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두이 도서관장은 “대학 간 치열한 입시경쟁과 함께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맞춰 대학 도서관의 역할도 빠르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우리대학 도서관은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도서관 서비스 진단과 질적 수준 제고를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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