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개방형 실전문제해결 K-특공대 연구단(단장 송동섭)과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지난 5일과 6일 강릉시 호텔 탑스텐에서 ‘K-idea 향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K-idea 향상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 사업(이하 X-Corp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원대 LINC+사업단 참여학과에 속한 K-특공대 연구단 80명이 모여 문제 발굴 및 아이디어 도출 활동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강원대 실전문제연구팀 학생들의 연구과제 수행에 필요한 창의성 함양과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설계를 위해 이트리즈 신정호 CEO의 진행으로 디자인씽킹 및 트리즈 학습이 진행됐다.
최승교 공학대학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여러 산업의 융복합과 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본 교육 프로그램이 창의·융합적 사고를 갖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도 공동체 의식과 소통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X-Corps 사업은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창조적 아이디어(X-mind)를 창출하는 이공계 대학 연구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으로 다학제적 연구팀의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전국의 1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는 5년간 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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