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대학, 하북공정대학, 중개농업공정대학과 학생교류협정(MOA) 체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중국 유수 대학들과 협력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쓴다.
김수갑 총장 등 충북대 방문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란주대학, 하북공정대학, 연변대학, 서북정법대학 등을 잇달아 방문해 양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란주대학, 하북공정대학, 중개농업공정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학생 교류 협정(MOA)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17일 중국 란주대학과 학생 교류 협정(MOA)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란주대학은 1909년 개교한 국립대학으로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 중점대학이다. 김수갑 총장 등 방문단은 란주대학의 110주년 개교행사에도 참석했다.
19일에는 하북공정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학생 교류 협정(MOA)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명호 당서기를 비롯해 왕연길 총장, 여해토 부총장 등 하북공정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충북대는 지난 2017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로 지속적인 교환학생 유치 및 파견이 이뤄지고 있는 중개농업공정대학과도 서면을 통해 협력 세부내용을 담은 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김수갑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 이번 학생 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대학을 넘어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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