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2년 연속 전국 여대 취업률 1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24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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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72%...전국 여대 평균보다 6% 높아
체계적인 취‧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성과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가 교육부가 공개한 2018 대학알리미 취업률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여자대학교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수원여대는 2018 대학알리미 전문대학 ‘나’그룹(졸업생 1000이상~2000명 미만) 중 취업률 72%를 기록하면서 4년제를 포함해 전국 여자대학교 중 1위에 올랐다. 전국 여자대학교(4년제 포함) 평균취업률(66%) 보다 6% 높은 수치다.


우수한 취업률은 수원여대의 체계적인 취‧창업지원프로그램에서 비롯됐다. 수원여대는 입학과 동시에 졸업할 때까지 학생생활상담연구소의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취‧창업프로그램과 단계적으로 연계‧운영함으로써 학생 특성에 맞는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채용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으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 외에도, 창업동아리별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전공 연계 상품개발 및 창업아이템 개발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취업성공패키지, Do Dream 취업캠프, 창업 시제품 경진대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자격증 취득과정, 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취‧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에게도 확대 운영함으로써 졸업 후의 취업도 관리하고 있다.


수원여대 박재흥 총장직무대행은 “대학은 채용시장 변화에 따른 취업정보를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학생의 진로탐색 및 취창업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경쟁력 높은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여대는 20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2016년 간호교육인증평가 획득‧전문대학기관평가 재인증, 2017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2018년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선정(유아교육과), 2018년 자원봉사 부문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3년간 우수한 교육성과와 함께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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