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는 지난 19일‘2019 일학습병행 청년 일자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산기대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방전직교육원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23개 기업 인사담당자와 25개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실무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군산, 평택, 논산, 대구, 전북 등 지역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전북기계 마이스터고등학교 김유철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맞게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년을 위해 참여 기업에 일일이 인사드릴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산기대 일학습병행 대외협력팀장 채정병 교수는 “사회에 발을 내딛는 예비졸업생들과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 간에 서로 원하는 취업과 채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학습병행 대학연계형은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를 졸업한 뒤 기업에 채용된 근로자가 기업에서 진행하는 현장교육(OJT)과 대학에서 진행하는 현장 외 훈련(OFF-JT)을 이수해 대학이 요구하는 졸업 요구학점을 충족하면 대학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9년도 상반기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1만 5,000여 개 기업, 8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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