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한국어교육원이 최근 가을을 맞아 외국인 어학연수생 50여 명과 함께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일대 한국어교육원에서 한국을 찾은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견학에서는 ‘탈춤을 통한 한글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 탈춤을 통해 한글을 이해하고 전통 놀이 및 탈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한글소설을 통한 한글의 역할과 가치 배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배우고, 한글을 이용한 두루마리 필통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국어교육원장 민대진 교수는 “국립한글박물관 방문을 통해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에게 한글의 위대함과 한글의 역할, 더 나아가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뜻깊은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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