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망설이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휴먼라이브러리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에서 운영하는 ‘사람도서관’으로, 자신의 주제로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혜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책과의 다양한 소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8일, 해외여행을 고민 중인 시민들과의 여행 실용 정보 공유를 위해 ‘세계여행 특집 사람책 박람회’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여행 고수인 사람책 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울 시민들의 여행 계획과 준비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비용, 명소, 안전, 여행사진 찍기, 워킹홀리데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나라별·주제별 사람책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 저녁 7시부터 1부와 2부 순서로 두 시간 동안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도서관에서 진행하며, 해외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자신의 주제나 이야기로 소통을 통해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서울휴먼라이브러리의 사람책이 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humanlibrary.org)를 통해 상시 모집 중이며 사람책 등록 신청이나 등록된 사람책과의 대화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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