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제13회 이금기 요리대회 대학부 예선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07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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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 호텔조리과(학과장 최영심)는 지난 1일 해란캠퍼스 실습실에서 '제13회 이금기 요리대회' 대학부 예선전을 개최했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완성 요리’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호텔조리과 김민 씨가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1등상은 배예진, 2등상은 송경연 씨가 각각 받았다.


챔피언상을 수상한 김민 씨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동기들과 교수님 조언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큰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대학 결승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기 요리대회는 중국 요리에 영향을 미친 이금상(李錦裳)의 굴 소스인 ‘이금기 소스’를 이용해 창작요리를 만들어 보고 재능 있는 젊은 요리학도들을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학별로 예선전과 결승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챔피언상을 수상한 김민 씨는 대학 결승전 출전과 동시에 홍콩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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