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는(총장 김용학) 11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협회, KEB하나은행과 자상한기업(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세대 제4공학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연세대 김용학 총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 연세대 홍대식 공과대학장, 이영국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연구단 부단장, 김우주 공학연구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는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연구단을 활용한 이노비즈협회 협회사 기술지원에 나선다. 연구단은 공대 산하 공학연구원 소속 7개 연구소 및 3개 연구단, 자연과학연구원 등 교수 18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노비즈협회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에 기술지원 가능역량을 매칭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세대 공학연구원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연구단을 통해 개선이 시급한 기술 분야뿐 아니라 향후 독보적인 원천기술 확보가 필요한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협업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자문을 넘어 중소기업들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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