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국 대학생 연합 보건의료통합봉사단(IHCO, 이하 의료봉사단)이 지난 14일 신촌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 자원봉사의 밤’에서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단체로 선정돼 서울시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행사로, 자원봉사실적 인증관리사업의 20주년을 맞아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 봉사 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의 의료복지가 필요한 65세 이상 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뵙는 재가방문 보건의료 자원봉사를 해온 공로로 이번 행사에서 2019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단체로 선정됐다.
의료봉사단 이수현(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2학년) 씨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점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적 복지증진을 근접한 위치에서 이뤄내려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었다”라며 “이번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단체 표창을 계기로 한층 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여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좋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사회복지 자원봉사자의 밤’을 통해 향후에도 매년 개최해 서울시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의 사기를 높이고 향후 사회복지자원봉사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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