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목재가공센터, 목공체험 행사 호응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5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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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30여 명 참여 ‘좌탁’ 만들고 즐거운 시간 가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우리 가족 손으로 이렇게 멋진 테이블을 만들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장인이 만든 작품 같아요. 하하호호.”


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센터장 문성필)가 23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가졌다.


10가족 3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행사는 전북대가 유치한 국립대학 육성사업 중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유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5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가족들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좌탁을 만들었다.


문성필 목재가공지원센터장(목재응용과학과)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목재 가공 역량을 지역민들과 공유해보자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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