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19 LG계열사 퇴직(예정)자 대상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 성료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9 17:16:25
  • -
  • +
  • 인쇄
6일 LG화학 퇴직(예정) 임직원 11명 수료
조경수 전정 실습을 하고 있는 LG화학 퇴직(예정) 임직원들
조경수 전정 실습을 하고 있는 LG화학 퇴직(예정) 임직원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LG계열사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교육 ‘그린라이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린라이프 프로그램’은 LG계열사의 퇴직(예정)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통한 귀농·귀촌 생활의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조경수 전정관리·분재만들기·쌈채소 수확 등 귀농생활의 맛보기를 체험해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연암대는 지난 6일 LG화학(대산) 퇴직(예정) 임직원 11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도 마지막 귀농귀촌교육 ‘그린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귀농귀촌 맛보기 체험을 통해 귀농의 매력에 대해 알게 되었고, 퇴직 후에 3주간 진행되는 4050세대를 위한 전직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에 꼭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그린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52명, 2018년 27명의 LG계열사 임직원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5월 LG화학(오창) 임직원 24명 △6월 LG화학(여수) 임직원 22명 △6월 LG유플러스 임직원 18명 △11월 LG화학(대산) 임직원 11명이 참여하는 등 총 75명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함으로써 LG계열사 내 퇴직(예정) 임직원 대상 귀농·귀촌 교육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귀농귀촌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평생교육원 이춘근 원장은 “2006년부터 귀농·귀촌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귀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연암대학교는 <2016년,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기관 최우수 S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귀농귀촌 교육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LG계열사 퇴직(예정) 임직원의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퇴직(예정)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단기 프로그램 이외에, 농촌에서 주체적인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두고 귀농·귀촌을 결심하려는 이들을 위한 교육으로 203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①「청년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3주)」, ② 40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전직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3주)」, ③전 연령대의 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귀촌 준비 과정(1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자료는 연암대학교 귀농지원센터 홈페이지(http://refarm.yonam.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