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숭실대학교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969년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해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선도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왔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할 스파르탄SW교육원을 개관해 ‘Software@Everywhere’라는 슬로건 하에, ▲(전공) 기업수요지향적 실무형 SW고급인재 양성 ▲(기초) 전교생 대상 SW기초교육 ▲(융합) 4차 산업을 선도할 융합전공 운영 ▲(가치확산) 초·중등, 지역주민, 경력단절 교사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컴퓨팅적 사고’와 ‘AI및데이터분석의기초’ 교과목을 전교생이 필수적으로 수강하도록 했고, 2019년 소프트웨어 전공자의 취업률은 76.8%에 달하기도 했다.
숭실대는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융합 전공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DIY자기설계융합전공’ 제도는 학생 스스로 교과목을 구성해 학교의 승인을 받은 후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이다. 교과목 구성을 교내에서 개설되는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국내는 물론 해외 교류 대학의 교과목까지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2017학년도에 첫 신입생이 입학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융합적 역량을 가진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본 학부의 미래사회융합전공에는 ▲스마트자동차 ▲빅데이터 ▲ICT유통물류 ▲에너지공학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정보보호가 포함된다. 신입생은 1학년 때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돼 교양교육, SW기초교육 등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에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해 이수한다.
숭실대는 지난 2017년 120주년을 맞아 숭실 4.0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제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IT명문대학에서 AI대학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숭실은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해 IT강국의 기초를 쌓았던 전통을 이어받아 숭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AI융합분야를 특성화분야로 선정해 모든 학과와 단과대학에 융합전공 및 AI융합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AI융합학부(2021년 신입생 모집)와 AI융합연구원을 신설하고 교육과 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0년 2학기에는 국내 최초로 중국 명문 천진사범대학에 AI전문대학원을 설치해 AI융합교육의 첫 교육수출을 이뤄낼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자해 AI융합 분야 육성을 위해 우수 교수 유치, 시설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숭실대는 창업정신을 계승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숭실대는 1995년 국내 최초로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해 창업친화적인 학제시스템을 구축하고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및 학생 창업활성화 등 창업 교육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숭실대는 2019년부터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 교과목 교양필수를 운영해 학생들이 창업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창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6월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STARTUP PUMP venture studio)를 개관했다.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 207호에 위치하며 면적 348.34㎡(105평) 규모에 ▲멘토링룸 ▲프로젝트룸 ▲코워킹 스페이스 ▲테라스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창업지원단은 2020년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확대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숭실이 캠퍼스타운 서울지역 서남권역 클러스터의 핵심거점에 진입하도록 서울시, 동작구와 협업을 계획 중이다. 30개 내외의 창업 공간을 무상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숙사 공간까지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숭실대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는 파격적이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 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 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적 기준에 따라 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교환학생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차등적으로 제공된다.
숭실대는 글로벌 교육을 지향한다. ‘7+1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체 8학기 가운데 7학기는 교내 수업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해외봉사, 현장실습, 해외연수에 참여함으로써 1학기 해당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다. 12학점 이상 참여 학생에게는 ‘7+1프로그램’ 인증서가 주어진다. 숭실대는 세계시민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62개국 381개 해외 명문대학과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oongsil Honors Program(SHP)’은 ‘국가인재가 될 숭실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SHP 장학생과 SHP 엘리트로 나누어 선발하며 SHP 장학생은 최대 1만 5,000달러, SHP 엘리트는 최대 2만 5,000달러 범위에서 수업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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