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전근우 교수가 국내 북한 산림 전문가들과 함께 집필한 저서 '북한 산림 복구를 위한 남북 기술 협력 방안'(정민사 刊)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근우 교수의 25번째 저서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산림정책연구회가 제작했으며, 지난 11월 28일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이 주관한 ‘남북 산림과학기술협력제안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책의 집필에는 전근우 교수 외에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 ▲오정수 겨레의숲 이사 ▲박경석 산림경영전략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안봉원 경희대 명예교수 ▲김만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장 ▲최광식 전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관 ▲김철민 ㈜임업기술한마당 전문위원 ▲이재천 (사)더좋은나무만들기 대표 등 총 9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전근우 교수는 이번 저서에서 남북 산림협력의 구체적인 기술협력 방안으로 ▲사방공사 ▲연료림 조성 ▲양묘와 속성조림 ▲임농복합경영 ▲단기소득용 작목재배 ▲병해충 방제 ▲산림조사 ▲멸종위기수종 보존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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