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는 16일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대전시청 공무원 대상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최동연 교학처장, 이재영 입학홍보처장, 김재형 사무처장, 김동우 입학홍보처 파트장과 대전시청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 최명진 청년정책과장, 이근수 청년정책과 대학청년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공무원이 특별전형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 50% 감면 장학 혜택 제공 △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홍보 등 협력 및 자문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기존 대전시 5개 구청과의 협약에 따라 대전시민이 대학에 일반전형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1년간 수업료 40% 감면 장학 혜택 제공 등이다.
최동연 교학처장은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한다’라는 모토로 시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12년에 개교하여 여러 국고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대전·충청권 유일한 사이버대학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대전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대전시 서구, 유성구, 중구, 동구, 대덕구청과의 순차적 협약 체결을 통하여 구민 교육 복지를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오늘 이렇게 대전시와 협약 체결을 통하여 대전시청 공무원분들과 시민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데 있어서 대학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전 시민들의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어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들의 개인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교육 복지 혜택을 증진과 더불어 대전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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