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고기채)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월 1일과 14일 실용음악과와 군사학부가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실용음악과는 김현종 학과장과 교수진, 학생 20명이 여주대 학생회관 식당에 모여 김장 50포기 20통을 담갔다. 군사학부 로타랙트 클럽(지도교수 한재우) 또한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학생 30여명이 모여 배추 50포기 김치 21통을 담갔다.
실용음악과의 김장 김치는 오학동 주민센터에 전달, 17일부터 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군사학부 김장 김치는 지난 1일 점동 처리 경로당과 시에노 노인요양병원에 전달됐다.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봉사를 통해 학과의 화합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여주대는 지난 3일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연탄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연탄봉사는 여주시 북내면과 중앙동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6개 가구에 5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를 주관한 학생처는 “매년 연탄 봉사와 의료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학과에서도 뜻깊은 참여를 해줬다”고 감사를 표하며 “지역 거점 대학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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