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동환 교수 연구팀, 미국 특허 등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7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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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혈액점도검사기 미국 특허 등록 확정, 기술 창업 성과 올려
전북대 이동환 교수
전북대 이동환 교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이동환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차세대 혈액점도검사기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확정 통보를 받았다.


차세대 혈액점도검사기는 지난 해 미국 특허청에 출원·접수돼으며 11월 14일 특허 등록이 결정, 최근 전북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에 통보됐다.


이동환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리올로직스(대표이사 이동환)와 협력한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물을 펴내며 교수 기술 창업 성과를 올렸다.


이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교수기술 창업으로 시작해 차세대 혈액점도 검사에 대한 연구 개발을 이어왔다.


또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법령으로 정해 신 의료기술로 고시된 뒤 지난해부터 보험급여로 인정받아 상용 중에 있다.


국내에서는 다수의 대학병원 및 1, 2차 의료기관에서 임상 진료 시 과다점성 증후군, 심혈관, 뇌혈관 질환 및 말초혈관 질환의 진단의 마커로 활용하고자 차세대 혈액점도검사기(RHEOVIS-01)가 설치 된 국내 유수의 수탁기관에 의뢰해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차세대 혈액점도검사기는 미국특허등록이 결정돼 전 세계 상용화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의료기기 개발기술의 우수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의 전기를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바이오 융합기술’을 통한 의료기기 개발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환 교수((주)바이오리올로직스 대표이사)는 “현재 전자동 혈액점도 검사기를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의료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혈액 유동 분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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