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8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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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융합과학기술대학(학장 김도완)은 11일 대학본관 로비에서 ‘2019학년도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김두년 총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보직자가 참석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이연숙 취창업지센터장, 박현준 사회문화대학장과 외부 심사위원으로 정재욱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과학기술진흥본부장 등 총 3명이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평가했다.


시스템(시작품) 제작 과제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의 장을 마련해 창의력 발굴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활성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9개팀 중 대상은 생체의공학과 '앵글하이테크' 팀이 차지했다. 우수상 역시 생체의공학과 '투민쓰' 팀에게 돌아갔다.


또한 장려상은 생체의공학과 'TWICE-SIGNAL', 생체의공학과 '의공4조' 등 2팀이 수상했다. 본선에 진출한 5팀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김도완(식품공학과 교수)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기위해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밀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제품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전공역량과 실무적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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