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진료비 감면 혜택 손질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23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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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수료생 및 박사 수료생 등에게도 의료혜택
전북대학교 (사진: 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 (사진: 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마련했다.


전북대 국제협력본부는 외국인 유학생 진료비 감면 혜택 확대 방안을 전북대병원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수많은 외국인 유학생 중 논문을 준비하는 석사수료생 및 박사 수료생과 한국어학당 연수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기존 진료비 감면 혜택은 학위과정 재학생만 받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를 통해 부담되는 비용 걱정으로 병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유학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헌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 진료비 감면 혜택은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학생의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을 통한 중도탈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진로설계를 구축 할 수 있는 환경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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