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 라오스에 사랑 전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1-22 1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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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여대, 원광대 120명 참여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민성)가2019학년도 동계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을 라오스 루앙프라방 반코이 지역에서 진행했다. (사진: 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민성)가2019학년도 동계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을 라오스 루앙프라방 반코이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5개 대학(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여대, 원광대) 120명이 참여했다.


‘2019년도 동계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라오스에 교사신축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해외봉사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대행업체 진행이 아닌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자체개발 해외봉사프로그램으로 봉사프로그램 모범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2020년 1월 1일(수)부터 1월 23일(목)까지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루앙프라방 내 후아이파이 초등학교 교사 신축, 각 대학별 전공학문연계성 교육 및 K-pop, 태권도, 놀이교육 등을 진행했다. 원광대는 치의학 의료봉사로 사랑을 펼쳤다. 또한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향후 3년 계획으로 루앙프라방 직업기술대학교 내 한국어학과를 위한 한국어학당 및 도서관 건물을 신축하기로 협약했다.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회장 유민성(명지대 자연학생복지봉사팀 계장)은 “라오스 현지 학교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가능한 해외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한 봉사로, 이번 봉사에서 초등학교 신축을 끝마쳤다”며 “라오스의 교육환경에 이번 교사 신축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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