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제7기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대 산업디자인전공은 충청북도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가로시설물, 아파트 외벽, 중심가로 간판디자인 개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은 충북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대학생의 재능기부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서 청주대 산업디자인전공은 청주시와 괴산군의 가로시설물 디자인, 진천군과 단양군의 아파트 외벽 색채 디자인, 괴산군의 농산물 패키지 디자인, 단양군의 건물번호판 디자인, 음성군과 영동군의 중심가로 간판 디자인 등 공공디자인 개선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공공디자인 개선은 지역 시군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로, 실질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가치창출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협력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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