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인생나눔교실’ 활동 그룹 모집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16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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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세대 중심 문화·인문·예술 활동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가 오는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그룹을 모집한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중·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인문 활동을 펼치는 그룹 활동으로, 단순 교류형 프로그램을 넘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선발된 활동 그룹은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인문·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진행하며 그룹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그룹 모집 및 선발은 지역거점으로 선정된 서울시 구로구(에마쥬공방), 경기도 성남시(마을공감), 경기도 과천시(극단 해마루), 경기도 수원시(참좋은수다), 인천시 미추홀구(청청프로젝트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활동 그룹의 지원 및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각 지역거점기관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참고하면 된다.


한정섭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장은 “2019년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시범사업을 통해 문화적으로 성숙한 어른들이 지닌 인문적 가치가 하나둘 모여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형성되고 있음을 경험했다”며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되는 지역중심 인문활동은 우리가 놓치고 지나쳤던 것, 혹은 앞으로 다음세대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관찰하며 성숙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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