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지역사회·기업·대학 간 산학협력 사례 확산과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술교육대 LINC+사업단은 지난 24일 ‘2020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열어 우수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남승일 충남벤처협회장 등 가족회사 임직원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개회식 이후 재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 15점을 선정해 모의투자와 전문가 평가가 이뤄지는 ‘아이디어 옥션마켓’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상은 ‘메조’팀의 ‘Li-SOCI2 전지 고율특성 향상을 위한 나노구조 탄소 양극재 합성 및 전기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최우수상은 ‘아키블’팀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기반의 건축구조역학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및 교구 개발’, ‘그노지니’팀의 ‘교내 전동 킥보드 주차 개선을 위한 거치대 디자인’이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다이스’팀의 ‘얼굴인식에 기반한 실시간 초상권 침해방지 시스템’과 ‘소통정통’팀의 ‘유튜브 연동 타임슬립 학습 플랫폼’, ‘맥박 수 180’팀의 ‘영상처리기반 자율주행 쇼핑카트’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의 ‘2020 온라인 졸업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5G 기반 스마트러닝팩토리 및 공용장비센터 관람과 AR/VR 체험존 운영 등 참석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대비해 행사 전·후 방역지침을 준수했으며, 참석자 개인별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행사장 내 개인 간격 2m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이규만 산한협력단장은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대학이 지역 사회와 기업을 연계해 창업과 기술사업화,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