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들, 지역연계활동-스마트팜 활용 노인맞춤형 디저트 만들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1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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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 맞춰 식품영양인 전공지식과 융합전공인 스마트팜헬스케어 연계
인창서구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I-Brand 열정+학기제로 참여해 노인 맞춤형 디저트 제작활동을 마무리한 경성대 ‘가시나’ 팀.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정보센터는 지난 11일 인창서구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I-Brand 열정+학기제 참여팀 ‘가시나’의 시제품 전달식을 끝으로 노인 맞춤형 디저트 제작활동을 마무리했다.


스마트팜(수경재배) 작물을 이용해 건강한 노인 맞춤 디저트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경성대 임희랑 교수(식품영양학과)와 학생 김지영, 선민주, 박서현, 문지희(식품영양학과 4학년) 씨 등이 모여 ▲시제품 개발 및 전달 ▲노인식에 대한 소논문 작성 ▲후배들을 위한 활동 영상 제작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4년간 배운 전공지식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과 ‘고령사회에 맞춰 식품영양인 전공지식과 융합전공인 스마트팜헬스케어를 연계해 노인식 디저트를 개발해보자’라는 뜻을 모아 시작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지영 씨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선발이 돼 열정학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는데 1학기에는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면 2학기에는 사회연계활동을 통해 진정한 공유(나눔)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임희랑 교수는 “I-Brand 열정+학기제를 통해 사회봉사활동까지 실천한 부분이 너무 자랑스럽고 어려운 코로나상황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진로정보센터는 2월부터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받아 ‘I-Brand 열정+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와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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