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창업기업-학생 인턴십 연계지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1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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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Start UP 현장체험 프로그램’ 창업 인재 육성
광주대는 지난 17일 ‘GU Start Up 현장체험’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유망 창업기업과 학생들의 실습·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 광주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2021년 2월 18일까지 재학생 인턴십 및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를 위한 ‘GU Start Up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술 융합형 스타 창업가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7명 내외이며, 인턴십 매칭 기업은 호남권역 내 설립 7년 이내 10여 개의 신생 벤처기업이다.


광주대는 실습생 및 실습 기관 간의 효율적 매칭을 위해, 사전매칭과 매칭 데이, 인터뷰, 선호도 조사 등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칭된 실습생과 기업은 발대식을 통해 주관기관·실습생·기업 간 협약서를 작성하며, 비즈니스 매너와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의 사전교육을 이수한다. 또한 실습생의 보호제도 마련을 위해 광주대 창업지원단과 기업은 상해·산재보험을 각각 일괄가입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기간 내 총 240시간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실습생과 기업이 상호 조율해 운영된다.


특히 기업에서는 전담 멘토 1명 이상을 지정, 실습 기간 교육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


최완석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대는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창업 인재 육성을 비롯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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