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최영석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서 우수한 성적 거둬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8 1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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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5위, 2단계 3위 입상으로 약 8억 원 연구비 수주
인공지능 기술 이용해 음성 데이터에서 폭력·위협상황 검출에 대한 연구
NISP 연구실 구성원(좌로부터 이현규 박사과정, 이지학 석사과정, 최영석 교수, 김진환 석박통합과정, 박진오 석사과정). 사진=광운대 제공
NISP 연구실 구성원(좌로부터 이현규 박사과정, 이지학 석사과정, 최영석 교수, 김진환 석박통합과정, 박진오 석사과정).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 최영석 교수 연구팀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2단계 대회에 참가해 음성인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0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는 제시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경쟁하고 우수팀에 후속연구비를 지원하는 도전·경쟁형 R&D 경진대회로, 올해 열린 4차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영석 교수 연구팀(NISP 연구실, https://sites.google.com/view/nisplab/home)은 인간의 다양한 생체 및 음성신호 분석을 통한 인간과 기기의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을 위한 AI 연구로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음성인지 트랙 1단계와 2단계에 각각 참가해 5위, 3위의 성적을 거뒀다.


7월에 개최된 1단계 입상으로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고, 보다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가 제시된 2단계 3위 입상으로 내년에 5억 6,7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영석 교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통해 인간 중심의 AI 기술 연구를 목표로 하는 우리 연구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필요한 AI 기술 연구 및 후학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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