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무기계약직 51명 전원 정규직 전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8 13: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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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법인의 이해, 대학 구성원의 협조와 노력으로 얻은 결과
(왼쪽부터)인제대 김주현 노동조합 위원장, 최문기 무기계약 직원, 전민현 총장, 이명섭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김주현 인제대 노조위원장과 최문기 무기계약 직원, 전민현 총장, 이명섭 사무처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무기계약 직원 51명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인제대는 28일 본관 총장실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51명 직원을 대표해 최문기 무기계약 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식에는 전 총장과 이명섭 사무처장, 김주현 노조위원장, 최문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직급체계와 승진 프로세스를 적용받게 된다. 근무평가와 근속년수 등 직원 인사 규정에 따라 승진도 가능하다.


전 총장은 “무기계약 직원의 정규직 전환은 학교 법인의 이해,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당당한 일원으로서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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