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우주항공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지도교수 이희남)이 지난 10일 진행된 전국대학교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가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안전기술원, LIG넥스원, 대한항공 등 국내 우주항공 관련 주요 기관들이 후원했으며 전국 13개 대학에서 제출한 캡스톤디자인 연구보고서와 논문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순천대 팀은 우주항공공학전공 학부생 4명(최모건, 김지웅, 고정현, 이인구)이 이희남 교수의 지도로 마이크로 중력상태에서의 액체 연료 슬로싱 실험을 위한 대형 로켓을 개발해 시험 발사한 내용을 발표해 국내 최대 방산 수출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우주항공공학전공 이희남 교수는 “어려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연구를 열심히 수행한 학생들 노력의 결실이며 연구 지원을 해준 국립대학육성사업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순천대 공과대학, 메이커스페이스 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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