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겨울 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언택트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4일 항공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한국항공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항공분야의 특강과 진로탐색,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3차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각 전공 교수진이 맡는 특강을 통해 항공기와 드론에 관련된 기초지식을 쌓고, 조종사와 관제사, 항공기 디자인 전문가, 항공정비사 등 현직 항공사 직원들의 ‘진로탐색’을 통해 항공분야 유망 직업을 알아본다.
체험활동은 이전에 배송된 과학 키트(KIT)를 갖고 가정에서 직접 과제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콘덴서 비행기 만들기와 3D프린터로 항공기 모형 만들기, 아두이노를 이용한 코딩 등이 있다.
체험활동 중 궁금한 점은 주 2회 원격 질의응답 시간에 한국항공대 학생들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으며, 3가지 활동이 끝나고 퀴즈와 설문까지 마치면 수료증이 집으로 발송된다.
항공대는 지난 10년간 항공우주캠프를 개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면 상황에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항공캠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중·고등학생 각 5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정보는 항공캠프 홈페이지(https://bit.ly/34UuJqJ)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과학 키트 비용 포함 12만원이다. 문의는 항공대 항공우주캠프 사무국(02-300-0355)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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