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겨울방학 자기주도 학습 지원 ‘마중물 프로젝트’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4 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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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봉사활동·공모전·전공 관련 연구·활동비 등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교육혁신연구원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스스로 학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마중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어 학습과 봉사활동, 공모전 도전, 전공 관련 연구, 연구학습에 필요한 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대는 학생들이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활동하는 2020년 2학기 겨울방학 전공학습 오름공동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공 학습 오름공동체는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 2~5명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전공 교과목 학습과 전공 관련 자격증 및 외국어 실력 쌓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학생들은 활동 기간 내 4회 이상 활동보고서를 제출해 이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문제점과 과제 등을 해결한다.


광주대는 창의성과 성실성, 팀원 간 역할 분담의 구체성과 적절성 등을 판단해 지원 학생들을 선발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대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교육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및 학습에 필요한 대책 등을 마련해 지원하도록 했다.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장은 “겨울방학 기간에 학생들이 스스로 성공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다”며 “미래교육에 대한 대응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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