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들, 비즈니스모델 '푸드득' 특허출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8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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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식품 저렴하게 구매 가능
성신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창창한미래’ 팀이 개발한 ‘푸드득’ 어플리케이션.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학생들로 구성된 ‘창창한미래’ 팀이 개발한 ‘푸드득’이 유통기한 임박 식품 판매 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로 특허를 출원했다.


8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푸드득은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에게는 가성비를 제공하고 공급자에게는 폐기비용을 줄여줌으로써 친환경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1석3조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또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며,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할 수 있다는 정보를 인식시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도 담아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이향은 교수는 “학생들이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드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했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캡스톤디자인형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실효성 높은 프로토타입까지 만들 수 있었다”며 “특허 출원과정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히며 성장하는 학생들이 특허출원에 성공하며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 점이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고다솜(서비스·디자인공학과 17)씨도 “한 학기 동안 팀원들과 창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어플로 구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했는데, 특허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꼈다”며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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