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백란 교수, 지역 연계 ‘AI 교육 콘텐츠’ 개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14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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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술, 사회복지분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도록 양질의 데이터 구축해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백란(사진)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14일 신학기 이전 어린이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소장은 이날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은 사회적 무관심과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도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산업측면에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복지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교육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동학대의 증가 우려와 함께 관리감독할 현장조사는 되레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 AI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경험을 살리면서 많은 개인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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