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대야전통시장, 인문산학 대야 장학금 전달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1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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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 장학기금 300만원 군산대 기부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가 지난 20일 대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군산대 인문산학 대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인문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0일 대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군산대 인문산학 대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전달된 장학금은 군산대 LINC+사업단이 지원한 대야 전통시장과 오일장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보답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군산대에 기부해 마련된 것이다.


대야시장 상인회 장학금은 추민기(해양시스템전공 3학년), 운영위원회 장학금은 손관이(무역학과 1학년), LINC+사업단 장학금은 한다빈(간호학과 2학년)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대야시장 이종정 상인회장과 최영석 운영위원장, 강현숙 상인회 총무, 군산대 이현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군산대 LINC+사업단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대야시장과 오일장 활성화를 위해 대야오일장개선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대표적 사업은 대야오일장의 캐릭터 및 브랜드 디자인과 이를 활용한 앞치마와 쇼핑백, 입간판 등 환경개선물품 제작 지원과 오일장 소식지 출판. 주차문제 해결 지원 등이다.


군산대 LINC+사업단은 또한 2019년부터 대야시장 상가들이 개별적으로 만들던 달력을 하나로 통합, 제작해 비용을 절감하고 홍보효과는 증가시켰다. 올해 홍보달력에는 대야종묘농약사와, 태광당, 사계절꽃집 등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대야전통시장 상인회는 “군산대와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과제 수주 및 우수시장 벤치마킹 같은 지원을 통해 ‘살아나는 대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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