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취창업지원센터는 기업체 현장에서 희망직무 담당자와의 만남은 물론 직무 적응력을 통한 사회 진출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실습 사전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항공산업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프를 기획했으며 에어코리아(AIR KOREA)와 UNIES(유니에스) 업체에서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현장 실습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김포공항 시설 및 항공서비스 상품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고 탑승수속 및 게이트 업무 등에 투입됐다.
학과는 실습 후 실제 항공사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창업지원센터는 ‘현장실습 사전교육 캠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학생 격려를 위한 장학금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박수연 씨는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항공사 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할 기회가 생겨 기뻤다”며 “항공기 객실 내 업무뿐 아니라 공항의 전반적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장래직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됐다’가 77.8%, ‘직무관련 지식이 향상 됐다’가 75%로 나타났다.
이영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 극동대의 교육이념이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염두에 두고 현장실습 사전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