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진로심리상담센터가 다면적 상담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다면적 상담 지원 프로그램 ‘The Best Counselling(더베스트카운슬링)’은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창업지원센터, 교수학습센터 등 3개 비교과센터와 교학처가 협업해 학생들에게 통합적으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지원하는 상담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학처에서 수강 교과목 2회 이상 결석한 학생들을 진로심리상담센터에 1차적으로 연계한다. 다음은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저하시키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서 확인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방해하고 있는 심리적 문제들에 대해 상담을 2차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학생이 원할 경우 해당 학생에게 학업문제 해소를 위해 학습클리닉 프로그램 참여 등 교수학습센터에서 학습상담과 연계한다. 심리적, 학업적 문제를 해결한 후 진로결정 및 직업탐색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베스트카운슬링’뿐 아니라 학생들이 휴학 연장 및 자퇴를 하기 전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사전상담 및 학업동기 강화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학률 상승과 중도탈락률 감소를 도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경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교내외 기관들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교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재학생들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