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FSD 이원용 대표, ‘자녀 교육에 감사’ 전주대에 1억 원 약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7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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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년 1000만 원 발전기금 출연 예정
이지스FSD 이원용 대표가 지난 26일 전주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전달식에서 전주대 이호인 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지난 26일 ㈜이지스FSD, (유)남신이엔지 이원용 대표이사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원용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매년 1000만 원 발전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이지스FSD와 (유)남신이엔지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금속가공 및 유리 창호 공사업체로 이원용 대표이사의 자녀가 현재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원용 대표이사는 “심우석 지도교수님을 비롯한 관광경영학과 교수님들이 아들을 잘 교육하고 지도해주신 덕분에 올바로 성장하게 됐다”며 “학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다”고 전했다.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원용 대표이사와 전주대 이호인 총장, 관광경영학과 심우석 교수, 송광인 관광경영학과장 등이 참여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를 위해 큰 금액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부모님들의 발전기금은 학교에 큰 감동과 의미로 다가오며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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