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올해 1학기 수업은 전면 ‘비대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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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기준 거리두기 1단계 이하 시 제한적 대면수업 허용
연세대 전경.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가 2021학년도 1학기를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세대는 29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강의는 비대면이 원칙이지만, 일부 교과목은 향후 추이를 고려해 대면 수업 허용 여부가 결정된다.


연세대에 따르면 4월 12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 이하이면 사전에 신청‧승인된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에 대해 4월 26일부터 제한적으로 대면 수업이 허용된다.


대면 수업이 허용되는 교과목은 동시 수업 참여 인원을 강의실 수용정원의 절반 또는 10명 이하로 나눠 운영할 수 있는 강좌나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강의로 한정된다.


다만,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던 수업이라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평가의 경우 비대면 수업은 비대면 평가로, ‘합격‧불합격’ 평가 이외의 교과목은 담당 교수에 따라 절대평가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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