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사업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시행하는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에게 기업연수와 교육을 병행해 실무능력을 배양시켜 반도체분야 기업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CSK코리아 등)에 취업시킴으로써 청년실업문제와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것이다.
남서울대는 지난해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65명 연수생을 교육훈련시켜 취업률 75%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총 68명 연수생을 확대 배정받아 6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 김정범 교수는 “반도체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대한민국 지속성장 전략산업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부족한 시점에 인재 양성과 취업에 일익을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결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4월 19일부터 시작하며 교육생에게는 4개월 교육연수 기간 동안 월 30만 원씩 지급하며, 2개월 운영되는 기업연수 기간에는 월 50만 원씩 교육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수강료 및 교재는 무료(전액 국비 지원 및 연수수당 지급)이며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iacf.ns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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