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RNTC 5·6기 후보생들, 동계입영훈련 출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8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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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훈련과 추위 이겨내 최고 학군으로 거듭날 것"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학군단은 8일 ‘부사관학군단(RNTC) 동계입영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경기과기대 RNTC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해군 부사관학군단은 8일 ‘부사관학군단(RNTC) 동계입영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경기과기대 부사관학군단은 3개 학기간 자신의 학과 전공과 군사학교육·훈련을 병행해 졸업과 동시에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제도다. 해군과 최초로 협약해 전국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출정식에는 김덕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운 날씨에 입영하는 RNTC 5기 후보생(남 15명, 여 3명)과 6기 후보생(남 20명, 여 2명)을 격려했다.


학군부사관 5기 후보생은 앞으로 3주간 간부화 단계로 군사지식, 군사보안, 화생방, 함정실습, 임관종합평가를 거쳐 2월 26일 임관한다. 학군부사관 6기 후보생은 앞으로 2주간 군인화 단계로 정신교육, 전투체육, 개인침투, 유격훈련, 사격술 훈련을 받는다.


동계입영훈련에 출정하는 후보생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RNTC 제공

김덕현 총장은 “매서운 추위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훈련 등 맡은바 임무를 완수한 여러분이 대견스럽다”며 “추운 날씨에도 경기과기대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훈련을 완수하고 복귀·임관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방부 지침에 따라 2015년 최초로 설치·운영중인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학군단은 실무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췄다고 인정받고 있다.


경기과기대 학군단은 오는 3월 2일부터 두 달간 7기 후보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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