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장애인 지원·장애인식 개선 위한 사업 추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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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복지관 인천시보조기기센터,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 체결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노틀담복지관 인천시보조기기센터는 지난 16일 장애청소년과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7일 장애인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적극 협조하기위해 이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지원을 위한 두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보조기기 대여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 지원 ▲장애와 보조기기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진행한다.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는 인천대에 재학 중인 장애대학생을 위해 보조기기를 대여하고, 교내 대학생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보조기기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인천시보조기기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청소년에게 고등교육 진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 센터장은 “이 협약으로 두 기관에서 장애 청소년 및 대학생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역할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인천대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각장애인의 고등교육 수학 지원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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