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간호학과, ‘KU 시뮬레이션센터’ 오픈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9 1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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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들 병원현장 적응력 향상과 의료 질 제고 목적
경남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KU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8일 산학협력관층에서 ‘KU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KU 시뮬레이션센터는 경남대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의 ‘2020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의 교육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강화를 통한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 향상과 의료 질 제고를 목적으로 구축됐다.


센터는 성인·모성 시뮬레이터를 갖춘 시뮬레이션룸 4개와 조정실 3개, 디브리핑룸 2개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종 최첨단 장비를 통해 성인 응급과 중환자, 산부인과 분만, 아동 응급처치 등의 시뮬레이션을 실습할 수 있게 됐다.


센터 구축에는 국비와 교비대응 자금 약 3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센터장에는 간호학과 마예원 교수가 선임됐다.


마 센터장은 “KU 시물레이션센터를 통해 기존 시뮬레이션 센터를 확충하고 교수의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간호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주 간호학과장은 “KU 시뮬레이션센터는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간호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 상황별 간호를 실습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이곳에서 학생들은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한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임상현장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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