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역량 강화 교육부터 상금 및 지원금 최대 2000만원, 총 1억원 규모 지원 혜택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역량 있는 문화예술 기반 창업팀 선발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입주팀 모집 경진대회’ 참가팀을 오는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문화예술분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을 준비 또는 수행하고 있는 창업팀을 지원하고자 열리며, 최대 15개팀을 선발해 연말까지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구체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창업역량 강화 교육, 문제점 진단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멘토링 및 퍼실리테이팅, 설득력 강화를 위한 피칭훈련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입주 후 육성과정의 성과를 창업팀 페어(FAIR)와 투자설명회 등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경진대회 결과 상위 5개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선발된 15개팀 모두에게는 사업모델 테스트와 수행을 위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서경대는 또한 연말 성과공유를 위한 경진대회를 추가로 열어 입주 창업팀의 사업수행 의지를 응원하는 등 총 1억원 이상의 시상금과 지원금을 투입해 성장성 있는 문화예술분야 창업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문화예술분야의 차별화된 자원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서경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3D 프린터실과 AR·VR 실습실, 회의실 및 세미나실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공간과 설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업모델을 구상, 준비 또는 수행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창의성과 구체성, 개발 및 수행 역량, 사업 성장성 등에 따라 서류심사와 사업모델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는 “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며 “서경대 캠퍼스타운의 강점을 살려 문화예술의 수요자와 생산자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경제적 효과가 충분히 발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창업팀은 오는 5월 6일 열릴 시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육성과정에 들어가며, 연말 투자설명회 참가를 위한 사업모델 구체화 지원과 피칭훈련을 받게 된다.
입주팀 모집 경진대회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aec.skuniv.ac.kr/notice) 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블로그(https://blog.naver.com/skucamta)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skucamta@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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